민수기 21:8-9ㅣ5월 9일
- May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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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1:8-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광야 길로 인해 이스라엘의 마음이 상했을 때, 불뱀이 나타났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입게 되자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따라 놋뱀을 장대에 매달았다. 장대에 달린 놋뱀을 보는 자는 치유가 일어나게 하셨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재앙이 그치고 치유가 일어난 것이다. 이 놋뱀은 훗날 십자가의 전조로 소개된다(요 3:14).
이 때의 바라봄은 절박한 바라봄이고 믿음에서 오는 시선의 이동이다. 물론 회복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이 전제가 되지만, 약속이 있어도 바라보지 않는다면 놋뱀이 아니라 금뱀을 달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온 인류가 불뱀에 물린 것과 같이 되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고 바라보라 하신다. 이와같은 바라봄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깊은 회복을 체험한 영혼들은 교회사 내내 존재했다. 다시 또 바라보아야 한다. 앙망하는 차원으로다.
주님, 하늘과 나 사이에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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