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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16-18ㅣ5월 10일

  • May 9, 2025
  • 1 min read

민 21:16-18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이르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이 우물은 지휘관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광야에서 식수는 생존의 필수 아이템이다. 40년 가까이 광야를 지나며 식수 공급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다. 명백한 사실은 이 기간 동안 심판받아 죽은 사람은 있어도 굶어죽거나 목이 갈하여 죽은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본문은 식수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엿보게 한다. 즉 르비딤이나 가데스같이 암반지대에서는 초자연적 도움을 베푸시고, 브엘과 같이 땅을 파서 물이 나오는 지대는 모두가 합심하여 우물을 파게 하시는 방식이다. 물론 여기서도 어디를 파아되는가를 알려주시는 은혜가 선행되었음은 물론이다. 광야같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나에게도 이런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면 굶거나 갈하게 하시지 않는다. 반석을 깨시든지, 땅을 파게 하시든지 적절한 방식으로 필요를 공급하신다. 주님을 따르는 방식이 자리잡혀 갈수록 노래가 많아진다. 오늘도 우물물이 솟아나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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