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민수기 2:34ㅣ3월 19일

  • Writer: Admin
    Admin
  • Mar 18
  • 1 min read

민 2: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광야의 행진과 포진은 모두 하나님의 지침을 따랐다. 포진할 때 동서남북의 위치와 행진 순서도 하나님이 정하셨다. 12지파는 다양성을 상징한다. 그러나 또한 통일성을 지닌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 아래에선 하나같이 움직인다. 예수님의 12제자들도 유사하다. 이들 역시 모든 인간형을 상징한다. 각자 다른 캐릭터와 달란트를 지녔지만 마치 서로간 퍼즐을 맞춰가듯 하나님이 원하시는 밑그림을 완성해간다. 광야는 길이 없는 곳이다. 이스라엘이 가보지 않은 길, 해보지 않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가이드를 따른 것처럼 광야같은 세상 길을 행하는 신자들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려 힘써야 한다. 신자에게 성경은 지침서요 지도이다. 말씀은 인생의 모든 상황을 충분히 커버한다. 그 때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제는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내가 했어야 했던 것들,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모두 성경에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모세의 음성듣기 영력이 부러웠는데 주님은 내 손에 성경을 쥐어주셨다.

Recent Posts

See All
새 사람의 길 76ㅣ히 12:2

새 사람의 길-76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여기서 바라본다는 단어는 원어 상 ‘아프론테스’, 곧 ‘다른 것을 치워놓고 도려낸 후 바라본다’는 뜻을 지닌다. 시선의 대상도 중요하지만 시선의 바탕도 중요함

 
 
 
새 사람의 길 75ㅣ히 12:2

새 사람의 길-75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탁월한 바울 전문가인 리처드 헤이스는 예수님의 순종이 우리와 유사한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이루어졌음을 밝힌다. 즉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을 의지

 
 
 
새 사람의 길 74ㅣ히12:2

새 사람의 길-74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믿음으로 할 수 있는 것, 혹은 믿음으로 해야 하는 것을 먼저 보여주시고 이루신 분이다. 예수님도 이 땅에선 믿음으로 하나님의 길을 따르셨다는 뜻이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