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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4ㅣ3월 19일

  • Mar 18, 2025
  • 1 min read

민 2: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광야의 행진과 포진은 모두 하나님의 지침을 따랐다. 포진할 때 동서남북의 위치와 행진 순서도 하나님이 정하셨다. 12지파는 다양성을 상징한다. 그러나 또한 통일성을 지닌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 아래에선 하나같이 움직인다. 예수님의 12제자들도 유사하다. 이들 역시 모든 인간형을 상징한다. 각자 다른 캐릭터와 달란트를 지녔지만 마치 서로간 퍼즐을 맞춰가듯 하나님이 원하시는 밑그림을 완성해간다. 광야는 길이 없는 곳이다. 이스라엘이 가보지 않은 길, 해보지 않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가이드를 따른 것처럼 광야같은 세상 길을 행하는 신자들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려 힘써야 한다. 신자에게 성경은 지침서요 지도이다. 말씀은 인생의 모든 상황을 충분히 커버한다. 그 때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제는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내가 했어야 했던 것들,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모두 성경에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모세의 음성듣기 영력이 부러웠는데 주님은 내 손에 성경을 쥐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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