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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9-10ㅣ4월 28일

  • Apr 27, 2025
  • 1 min read

민 16:9-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고라와 다단, 아비람이 모세와 아론의 리더십에 반기를 들자 모세가 그들을 책망한다. 하나님께서 이미 제사장직은 아론과 그 후손이, 봉사직은 레위 사람이 담당하는 것으로 구별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교의식을 가지며 불만을 가지게 된 것이다. 모세는 그들의 행동이 분수에 지나치다고 규정했다(7절).


사람에겐 각자에게 주어진 공간이 있다. 물론 이 공간의 한계는 주님만이 정확하게 아신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공간의 끝을 감잡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 비전이다. 그래서 비전을 품는 것과 분수를 넘는 것은 결이 다르다. 비전은 데스티니이다. 남하고 비교하며 우열을 따질 수 없다. 고라의 무리들은 성막 봉사직의 존귀함을 간과했다. 비교의식이 아니라 비전의식을 가져야 한다. 바울은 거기에서 자족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었다(빌 4:11). 감사하는 마음이 복되다.


주님, 주님의 뜻을 좇아 섭리 안에서 데스티니를 이루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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