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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47-48ㅣ4월 30일

  • Apr 30, 2025
  • 1 min read

민 16:47-48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의 일로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자 염병이 발병하여 사망자들이 발생했다. 이에 모세의 명을 받은 아론이 향로를 가지고 회중 사이에 서서 속죄하자 염병이 그치게 되었다. 이 상황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속죄를 구하는 제사장의 소임을 극명히 드러낸다. 제사장 아론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고 그 중재가 염병을 그치게 했다.


신자의 영적 직분은 왕같은 제사장이다(벧전 2:9). 제사장직이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직분인데, 이 직분에 해당되는 사역이 중보기도이다. 에스겔은 중보자를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사람이라 했다(겔 22:30). 하나님은 지금도 이런 사람을 찾으시고 세우신다. 기도로 중보하는 신자가 존귀하고 소중하다.


주님,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중보의 직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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