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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28ㅣ4월 23일

  • Apr 22, 2025
  • 1 min read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신앙은 교회 출석이나 마음의 간절함이 아니라 말로 증명된다. 심지어 신에 대한 존중감도 모호할 때가 있다. 신앙과 종교성 사이에서 줄타기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신앙은 여호와 하나님, 신약적 표현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의미하며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입술의 반응으로 드러난다.


나의 말은 내 마음의 어떠함을 그대로 드러낸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을 들으셨고 당신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이 원칙은 그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요즈음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님에게 어떻게 들렸을까. 심지어 바울은 한 걸음 더 나간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도 넘치게 하시는 분이라고(엡 3:20). 영의 세계에선 사람의 생각도 소리처럼 기능한다. 말도 생각도 주의해야 한다. 믿음의 생각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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