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민수기 11:21-23ㅣ4월 8일

  • Apr 7, 2025
  • 1 min read

민 11:21-23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광야에서 고기를 구하는 그들에게 고기를 주시겠다 하는 말씀을 들은 모세가 하나님과 주고받은 대화의 내용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상황인지라 모세가 하나님께 묻자, 내 손이 짧으냐시며 핀잔을 주신다. 본문 중에는 모세의 푸념이 거듭 나타난다. 갈라진 홍해를 건넜어도 여전히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엔 시간이 필요했다. 흥미로운 건 하나님의 반응이다. 얼르고 달래시며 해법을 제시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그렇게 하실 분이다. 떠오르는 생각 그대로를 아뢴 후 주님의 반응을 살핀다면 이와 유사한 소통이 가능하다. 본문은 소돔 심판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밀당하신 패턴을 기억나게 한다. 상의하시고 가르치시며 하나님의 원탁회의에 참가하게 하시는 것이다. 짧은 건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모세의 생각이었다. 하나님은 내가 필요로 하는 해법을 가지고 계시다.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경우도 있어서 그렇지 어떤 경우에도 해법은 존재한다. 바울이 말한 ‘피할 길’이다(고전 10:13). 하나님 안에 있는 나에겐 늘 길이 열려 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매일 묵상ㅣ시편 92:12-13

[시92:12-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성경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뜻한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복주시며 번성케 하신다. 그 관계의 상태가 이미 여호와의

 
 
 
매일 묵상ㅣ시편 90:4-5

[시90:4-5]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모세는 인생의 한계를 직면시킨다. 저녁에는 시들고 말 아침에 돋는 풀이다. 반면 하나님의 시제는 초시간적이다. 천년이 지나간 한 순간과 같다. 사람은 그 짧은 새에 일어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