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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7:8

  • Jul 1
  • 1 min read

[시7: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우는 사자같은 대적들의 공격을 받는 와중에도 다윗은 먼저 하나님의 의 앞에서 자신을 살핀다. 쌍방과실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다. 악은 하나님에게서 떠난 상태다. 사실 세상은 선을 어색하게 생각한다. 세상 자체가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환난이 있을 때엔 먼저 나 자신을 살핌이 우선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다. 교회사에선 이런 기도를 의식의 성찰(Examen)이라고도 표현했다. 하나님은 만민을 심판하시는 분이신데 그 중에는 나도 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나의 언행심사를 살피며 공의를 좇기에 힘쓰겠습니다.

악인의 악을 끊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사 만물이 제 자리를 잡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악을 심판하시며 능력으로 창조의 질서를 간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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