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묵상ㅣ시편 49:11

Aug 19
1 min read

[시49:11]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에덴의 타락은 사람의 심성과 가치관에 엄청난 왜곡을 불러왔다. 하나님과의 결별이 이렇게나 생각을 뒤집어놓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영적인 존재가 물질에 매인 존재가 되었고, 영원과 통하던 존재가 저주받은 땅에 집착하는 존재가 되었다. 누구든 예외없이 죽는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접하면서도 자기는 영원할 거 같이 현실적 안정과 성취에 계속 빠져든다. 이제는 그런 방식이 진리처럼 되어 그러지 않는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시편기자는 이런 흐름에 각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헛된 영광이 아니라 영원히 빛날 영광을 찾으라 권한다. 땅의 것에 연연하는 이 집단집착의 풍조에서 마음과 삶을 간수해야 한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영접하사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니 감사합니다

피값으로 나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을 치루신 대속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9:15-16

[시69:15-16] 큰 물이 나를 휩쓸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가 내 위에 덮쳐 그것의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에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69편은 우리의 기도가 좀 더 디테일하게 펼쳐질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는 탄원시이다. 다윗은 대적자들의 동정을 자세히 묘사한다. 하나

 
 
 
매일 묵상ㅣ9월 11일

[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나의 짐을, 그것도 매일 지신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감사하다. 단지 피조물 정도가 아니라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내 짐의 이동은 기도로 이루어진다. 감정 기도가 됐든 처절한 간구가 됐든 기도는 내가 걸머진 짐을 하나님께로 옮겨 놓는다

 
 
 
매일 묵상ㅣ시편 67:2-3

[시67:2-3]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열방의 하나님이시다. 지금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구약시대에는 조금 달랐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국한했다. 이방은 심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 언약 때부터 만민을 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