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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123:2

  • May 23
  • 1 min read

[시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 종은 주인의 손에 집중했다. 그 손 안에 자신의 보호와 필요와 평안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종에겐 자기 주장이 없다. 주인의 뜻을 받들 뿐이다. 주인의 손은 주인의 액션을 상징한다. 그렇듯 시편기자도 하나님께서 액션할 것을 기대하며 집중한다.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도 그리 하셨다. 주님은 우리도 그리하기를 원하신다.

[요5:1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1.하나님

하늘에 계시는 주여,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나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같이 저의 눈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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