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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7-8ㅣ4월 14일

  • Apr 13, 2025
  • 1 min read

막 12:7-9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포도원 주인과 임대받은 농부들 사이에 일어난 일의 비유다. 농부들은 세를 낼 생각을 하지 않고 주님이 보낸 종들 뿐 아니라 심지어 주인의 아들까지 제거한다. 그러자 이젠 포도원 주인이 직접 나서서 농부들을 벌한다. 본문은 주인이 누구냐의 문제를 다룬다. 농부들은 주인을 무시하고 자기네가 주인처럼 행했다. 지구라는 행성을 놓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좁혀 보자면 각자의 인생을 놓고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교회는 그나마 주인이 누구인지 분별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하나님의 존재와 주권에 대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며 지내왔는가. 대적하지 않았다 해서 방심할 일은 아니다.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에 대해 거칠어져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을 간수해야 한다. 주님은 살아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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