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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17-18

단 8:17-18 그가 내가 선 곳으로 나왔는데 그가 나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천사장 가브리엘이 나타나 다니엘이 봤던 환상을 설명해준다. 이른바 ‘천사의 방문’을 받은 것이다. 그 앞에서 다니엘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다 했는데 트랜스(trans)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천사와의 만남에서조차도 이랬다면 주님의 현현을 체험할 때에는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가브리엘이 다니엘을 어루만지고 일으켜 세웠다하니 물리적 접촉이 가능한 영적 존재임을 가늠케 한다.


물질계를 사는 인간은 경험과 상식의 영역을 산다. 영적인 세계는 그 영역을 포함하면서도 그 영역을 넘는 초상식적/초과학적 세계다. 성경은 신비로 가득하다. 에덴의 문을 지키던 그룹(cherubim)이라는 천사로부터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코러스를 울렸던 천군천사에 이르기까지 천사들의 활동만 해도 끝이 없다. 계시록에 의하면 천사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기도를 천상으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계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들이 방문하는 어떤 조건이 있는 거 같다. 하나님의 뜻이 결정적이지만 그들의 방문을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이 맑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절개가 분명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브라함이나 엘리사, 마리아나 베드로 등이 그렇다. 천사라 할 때 날개달린 모습을 연상하지만 그들 중에 그룹이나 스랍의 경우가 그렇지 일반 천사들은 사람의 형상을 지니면서 물리적 접촉이나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활동도 한다.


사탄과 악한 영들의 활동이 있지만 내 편이 더 많고 더 쎄다. 신비주의는 경계해야 하지만 은총 안에서 신비를 체험하는 것은 복이다. 다니엘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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