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3-4

단 11:3-4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이 본문은 정확히 헬라제국을 일으킨 알렉산더를 가리킨다. 짧은 기간에 대제국을 일으켰지만 이른 나이에 병사하게 되고 그의 측근들이 영토를 나누어 분할통치하게 된다. 그 중에서 가장 세가 두드러졌던 남방 왕(톨레미 1세)과 북방 왕(셀류쿠스 1세)의 각축이 예고된다. 알렉산더는 목숨을 걸고 천하를 이루었지만 닥치는 죽음은 막을 수 없었고 뒤를 이을 자식도 없이 한 줌 흙이 된다.


막강한 힘으로 이룬 광대한 영토였지만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었다. 그의 성취는 부하들에게 돌아갔고 그는 이름만 남겼다. 사람은 태어나서 애쓰다가 죽는다. 승리와 성공이 주는 맛을 보기는 하지만 거역할 수 없는 생사의 위력 앞에 아침 안개처럼 사라진다. 모두가 예외없이 죽음을 맞이한다. 그 상황은 각자 달라도 숨을 거두고 생명을 마감하는 과정은 어느 누구도 피하지 못한다. 기막힌 보편법칙이다.


이렇게 보편적인 죽음의 현상을 통해 회심에 이른 사람도 있다. 모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치를 생각하다가 죄의 문제를 깨닫게 되고 그 문제를 다루다가 십자가의 대속을 붙든 것이다. 제국의 성취라는 업적은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 받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지식이나 재물도 마찬가지이다. 눈깜짝할 새에 이생이 지나가면 모든 영혼은 어김없이 심판대를 거쳐 영생과 영벌로 갈라진다.


지금 그리스도를 붙들어 지금 영생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다. 그점에서 나는 알렉산더보다 낫다. 알렉산더는 ‘자기 마음대로’ 살았다. 나는 영생을 주신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산다. 성심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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