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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2~3ㅣ10월 22일

  • Oct 21, 2024
  • 1 min read

갈 3:2-3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기독교가 일반 종교와 가지는 유일한 구별점이 ‘은혜’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은혜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종교성이다. 종교성은 자기가 이루는 행위로 구원을 확보하려는 경향이다. 사람은 복음을 아예 몰라서도 종교성에 기울어지지만, 충분히 알지 못할 때에도 종교성의 함정에 빠진다. 그러면 야고보가 말한 행함은 어디에 속하는가. 구원 그 이후의 일이다. 행위는 늘 조바심나게 하지만 은혜는 늘 감사하게 한다. 행위는 정죄감을 가지게 하지만 은혜는 아가페 사랑을 실감케 한다. 복음을 온전히 아는 은총을 구한다.


주님, 십자가의 대속으로 저에게 은혜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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