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요한복음 5:10


요 5: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38년 된 병자가 고침을 받았다. 유대인들은 그 이적이 안식일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치유를 하거나 자리를 드는 움직임은 하지 말아야 하는 날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바리새인들이 주도했을 상황이었음에도 좀 더 광범위한 유대인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이런 인식이 당시 유대나라를 지배하던 문화적 바탕에서 왔음을 보여준다. 인간이 율법을 얼마나 오남용할 수 있는 보여주는 예다.

유대인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다. 달을 보아야 하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만 본 격이다. 율법의 핵심을 놓쳤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서도 멀어져 있었다. 그 고정관념은 지금도 작동한다. 사회주의나 이슬람 못지않게 기독교를 철저하게 핍박하는 사람들이 유대교인들이다. 그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이렇게나 빗겨나갈 수 있다.

나는 어떨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에게서 먼 언행심사는 없을까. 못하고 있는 것은 많다. 차라리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을 수 있다. 기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라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완전히 잘못 짚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치명적 맹점은 무엇이었나. 그들에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없었다. 일단 사랑에서 나오지 않은 것은 경계해야 한다. 아니 버려야 한다.

*주님 제 안에서 작동하고 있는 사고와 행위의 오류를 깨닫게 하시고 습관의 근원조차도 올바로 분별하게 하시옵소서.

LIVING LIFE 바로가기

#정재우Joshua

조회 1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요한복음 18:11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스승이 체포될 때 그나마 칼을 빼든 사람이 베드로였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방법 중의 하나였다. 다른 경우가 있다면 자신이 전날 밤 식사 자리에서 호언했던 것처럼 옥에도 죽는 데에도 함께 가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함께

요한복음 17:15-16

요 17:15-16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예수님은 33년 지상생애를 사신 후 사흘 간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사십 일 후에 승천하셨다. 원래 계셨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신 것이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이 천

요한복음 17:3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헬라어로는 ‘기노스코’라 한다. 지식이 아니고 관계다. 정보의 누적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겪은 앎이다. 결혼소개소에서 건네 준 신상명세서로 아는 수준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을 통해 알게 된 사이 같은 것이다. 이 앎은 자신을 던지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