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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3-5


계 11:3-5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로도 비유되는 두 증인은 7년 환난기간 중 후삼년반 동안 예수의 그리스도되심을 증거하다가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받으면서 죽음과 부활의 파노라마를 펼치며 승천한다. 무천년설은 이들을 복음전하는 교회로 이해하고 전천년설은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와 선지자를 대표하는 엘리야의 재등장으로 보거나, 혹은 모세와 엘리야의 심정으로 증거자의 사명을 감당할 특정한 사명자로 추정한다.

이들의 활약은 드라마틱하다. 적그리스도에 대적하며 비를 내리거나 불이 내리게도 하면서 임박한 심판의 흉흉함 속에 떠는 세상에서 순교와 부활과 승천의 파동을 일으킨다. 증언만이 아니라 초자연적 나타남을 통해서도 성경이 진리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감람나무와 촛대는 스가랴의 예언과 유사하다. 스가랴서의 감람나무는 끊임없이 촛대에 금기름을 공급하며 불을 밝히게 했다. 두 증인의 동력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임을 알려준다. 기름부으심은 초자연적 능력으로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게 했다. 이 본문은 기름부으심을 받는 길을 알려준다. 두 증인은 주 앞에 서 있는 자들이었다. 그렇다. 주 앞에 서 있어야 기름부으심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들은 증인이었다. 주님은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 기름부어주신다.

세상의 기운이 갈수록 거세진다. 그 기운은 끊임없이 유혹하며 끌어내리며 공격한다. 영혼을 간수하려면 주님의 사랑이필요하고 증거를 위해선 기름부으심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주 앞에 서야 한다.일상의 틈조차도 주님 모셔들이는 통로가 되도록 힘써야겠다.

*감람나무로부터 기름을 받아 불을 밝힌촛대처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의와진리의 불을 밝히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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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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