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하나님의 배려를 신뢰하는 마음ㅣ08-04


민 14:26-33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규모 약 2백만 명 정도로 추산합니다.

이들 중 성인 남자가 603,550명이었는데 그 중 두 사람 빼고 나머지는 광야에서 죽으리라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1. 축복은 믿음을 타고...

12명 정탐꾼의 보고 과정에서 ‘숨어있던 불신앙’이 드러납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 마음에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에 담긴 하나님의 배려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복은 믿음을 타고 다가옵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매번의 기로에서 마음이 믿음을 선택하는데 실패하면 가나안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가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쪽에 섰을까요?

2. 드러나는 내면

안타깝게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사람들이 나타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선고하셨습니다.

민 14:22-23

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이 때부터 하나님의 심중에는 가나안에 들어갈 사람과 못 들어갈 사람이 구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여부를 판단하실 때 스펙이 아니라 코드를 보십니다.

젖과 꿀이 여러분의 삶에 흐르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분석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에 대한 신뢰입니다.

3. 신뢰하고 감사하자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선 환경이나 사건에 대한 반응이 관건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분명히 다릅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도다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을 묻는 것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약속을 믿고 감사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나눔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어떻게 분류하셨을까? 자격이 있는 쪽일까? 아니면 부적격일까?

*우리의 위치가 광야에서 가나안에 가려면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감사는 어떤 마음에서 나올까요? 믿음은 감사의 마음이 지배적이게 합니다. 지금 각자의 마음은 어느 쪽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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