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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


렘 2: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여호와께 출애굽 후 광야 40년은 신혼 기간이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만 집중하는 밀월의 때로 보신 것이다. 그것을 이스라엘만 몰랐다. 그들은 내내 원망하며 불평했다. 환경에 휘둘렸기 때문이었다. 내가 원망하며 절망하는 어느 시기가 영적으로는 밀월기간일 수 있음을 알았다.

환경에도 광야가 있고 감옥이 있다. 광야는 친하자고 부르신 곳이지만 감옥은 회개하라고 부르신 곳이다. 감옥은 죄를 떼어내야 하는데 광야는 애굽을 떼어내어야 한다. 분명 가나안의 성취가 예비되어 있었지만 광야 노정에서는 애굽적인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야 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하나님을 신랑으로 만나지못하면 불행이다.

오늘도 나는 광야에서 주를 따른다. 내 영혼은 광야와 가나안을 오간다. 애굽을 떼는가 하면 대적을 물리치기도 한다. 환경에 승리하는 때도 있지만 씨름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여호수아도 가나안을 정복하는 데 7년 여가 걸렸다. 모세도 여호수아도 주를 따랐다. 모세는 내면의 적을, 여호수아는 외면의 적을 다루었다. 나도 둘 다 상대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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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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