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신앙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ㅣ18-11-11


계 2:1~5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거의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해관계 차원에서 신앙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도 여전히 그 차원에 머물러 있다면 생각의 여지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에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것이 있고, 없으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영성은 우리에게 자기 부인과 예수 생명, 두 가지를 가리킵니다.

1. 칭찬과 책망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개척했으며 사도 요한이 마리아를 모시며 감독으로 있었던 교회였습니다.

주님께서도 그 교회의 행위와 수고, 인내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계 언론의 취재대상이 되었을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책망을 잊지 않으십니다.

계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2. 있다가 사라진 것

주님은 우리를 평가하실 때 무엇을 했는가 보다는 어떤 관계인가를 우선적으로 보십니다.수고와 인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에 바탕 하지 않은 것이라면 무의미하다는 뜻입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랑이 없으면 행위는 교만에 빠지게 되고, 습관은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주님과 자꾸 멀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사랑할 때 더 많은 일을 더 풍성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회복의 길

계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먼저 어디서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 다음 회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성경은 주님과의 관계에 어느 정도의 단계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제일 기본이 주종관계이고, 그 다음이 친구관계, 더 깊은 것이 신랑과 신부, 즉 사랑의 관계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더 깊고 내밀한 관계로 지내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은 나의 어떤 부분을 칭찬하시며, 또 어떤 부분을 책망하실까에 대해 나눠보세요.

* 틈이 생겼다면 각자 어디서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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