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예수께서 흘리신 눈물(요 11:32-37)


요 11:32-37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베다니에 있는 나사로남매는 예수님과 각별한 관계였습니다. 어느 날부터 나사로가 중병에 들어 예수님을 청했지만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은 뒤에야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는 무덤가에 가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1. 슬퍼하시는 예수님의 눈물

이제 조금 후면 나사로를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시기보다는 뭔가 다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나를 믿기만 하라 하시면 될 터인데 우시는 것입니다.

요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생로병사의 짐 때문에 탄식하는 연약한 인간을 향한 주님의 연민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본성을 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하라

성육신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민 사랑의 손길입니다. 죄와 저주의 수렁에서 인간을 건져내기 위해

성자 하나님은 ‘내가 저들처럼 되어 저들의 죄 짐을 지고 저들의 멍에를 벗겨버리겠습니다..’ 하시며 내려오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이해하며 우리의 아픔을 아십니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을 뿐만 아니라 행동하셨고

그 행동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어떤 고통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길에 들어서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3. 신뢰하면 눈물을 씻어주심

요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에게 집중한다면 두 가지 역사가 일어납니다.

1) 그 눈물을 주목 하시고 하감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이 들었을 때, 면벽하고 통곡하며 기도하자 이같이 응답하십니다.

사 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2) 그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시 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그리고 아예 영원토록 모든 눈물의 종지부를 찍어 주실 것입니다

계 7:16-17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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