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매일 큐티 7월 16일


행 16:25-26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빌립보에서 한 여종에게 붙은 점치는 귀신을 쫓아낸 바울은 그로인해 매를 맞고 투옥된다. 한 영혼을 귀신으로부터 자유케 했는데 공격을 받았다. 바울을 공격한 근본 동기는 여종의 주인에게 들어가는 수입이 끊겼기 때문이다. 세상은 돈이 최고이다 한 영혼이 귀신에게 시달리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 돈만 된다면 뭐든 하는 데가 세상인 것이다. 기독교인은 이렇게나 다른 가치관을 지닌 세상에 살며 세상을 변화시켜야 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억울하게 맞고 투옥이 됐다면 악을 쓰고, 우는게 세상의 논리이다. 특히 특정한 신의 힘을 힘입고 있다면 그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부었을 것이다. 종종 로마제국 치하에서 다신교를 숭배한 사람들은 신의 이름을 빌어 원망의 상대를 저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을 찬송했다. 공격을 받았을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감사하고 찬송해야 한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죄인들이 들을 것이다.

감사는 그 다음 단계에 좋은 일을 가져온다. 감옥에서 찬송했을 때 지진이 나서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벗겨진다. 찬송에는 파워가 있다. 하나님을 움직이고 천사들을 움직인다. 범사에 감사하라신 이유이다. 특히 어려울 때의 찬송은 믿음에서 오는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이고 하나님은 옥문을 열고 착고가 벗겨지게 하신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항상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항상 찬송해야 한다. 그러면 그 다음의 다음 단계, 아니 그 다음의 다음의 다음 단계가 달라질 것이다.

*말씀기도

갇힌 것처럼 느껴지거나 매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찬송하겠습니다. 억울하거나 원치 않는 일을 당했을 때도 찬송하겠습니다. 뭔가가 원하는 대로 안되었을 때도 찬송하겠습니다. 늘 찬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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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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