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매일 큐티 06.18 ㅣ행 7:22


행 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모세가 출생할 즈음, 바로가 이스라엘을 핍박하면서 태어난 남자 아이들을 다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허를 찌르셨다. 모세는 바로의 왕궁에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고 애굽의 최고 교육을 받으며 탁월한 엘리트로 성장한다. 애굽 입장에선 호랑이 새끼를 키운 셈이 된 것이다. 악이 활동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반전을 주신다. 그 누가 하나님의 깊고 부요한 그 수를 당할 수 있으랴.

이 때 배운 모든 것들이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는데에 사용된다. 우상과 죄에 연관된 것이 아니라면 세상의 지혜도 유용한 부분이 있다. 예수님께서 ‘곧 쫓겨나게 되어 주인의 빚을 자기가 탕감해주는 악한 종의 지혜’를 언급하신 적이 있다. 눅 16: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종종 믿음으로 한다는 명분 아래 미련하게 행할 때가 많았다.

공부를 할 때에는 성실히 함이 좋다. 일을 배울 때는 확실히 배움이 좋다. 천국가기 전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에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어디에서든 하나님의 자녀답게 탁월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에 힘써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신다.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때 특히 어떤 부분을 쓰실 것인가를 생각하자.

*말씀기도

내게 있는 것을 쓰기를 원하시는 주님, 기왕 쓰실거 제대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사 후회없이 쓰임받다가 천국가기를 원하오니 지혜롭게 하시고 말과 하는 일들이 다 능하게 하옵소서.

#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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