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매일 큐티 04.13 ㅣ사 44:2-4


사 44:2-4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나는 만세 전에 예정된 존재다. 지금은 부끄럽고 추하지만 애벌레같은 이 인생기를 지나면 끝도 없는 영광의 때에 나는 여수룬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어 영생을 누릴 것이다.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여수룬이다. 나는 그 기준으로 나의 지금을 다루어 나간다. 실패할 때도 있지만 다시 그 기준으로 복원시키려고 애쓴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나를 도우신다. 모태에서 지어낸 책임을 지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내게 부으신다. 하나님의 영이, 그 본체가 하나님이신 거룩하고 신성하신 영이 내게 임하셨다. 그 복된 영으로 인해 나는 시냇가의 버들처럼 솟아날 것이다. 나에게 이렇게 기댈 언덕이 있고, 마르지 않는 삶의 동력이 거룩한 영으로부터 공급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가. 생각은 약간의 각도라도 차이를 둘 때 그 각도가 갈수록 넓게 벌어지면서 현실을 크게 차이나게 한다. 내게 부어진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복에 늘 마음을 두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여수룬이고, 솟아난 시냇가의 버들이다.

*은정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여호와로 부름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나를 위한 분이요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며 나를 건지시는 분으로 오셨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 때문에 우리 각자가 여수룬이 되고 시냇가의 버들같이 되어 바르면서도 넉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렇게 인도해가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가 감사합니다~

#정재우Joshua

조회 7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요한복음 18:11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스승이 체포될 때 그나마 칼을 빼든 사람이 베드로였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방법 중의 하나였다. 다른 경우가 있다면 자신이 전날 밤 식사 자리에서 호언했던 것처럼 옥에도 죽는 데에도 함께 가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함께

요한복음 17:15-16

요 17:15-16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예수님은 33년 지상생애를 사신 후 사흘 간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사십 일 후에 승천하셨다. 원래 계셨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신 것이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이 천

요한복음 17:3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헬라어로는 ‘기노스코’라 한다. 지식이 아니고 관계다. 정보의 누적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겪은 앎이다. 결혼소개소에서 건네 준 신상명세서로 아는 수준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을 통해 알게 된 사이 같은 것이다. 이 앎은 자신을 던지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