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매일 큐티 02.21ㅣ시 78:5-6


시 78:5-6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여호와의 증거와 법도를 후손에게 전하라 하신다. 바꿔말하면 자녀에게다. 부모가 자녀에게 하나님에 대해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라는 것이다. 신명기 기자는 이 점을 분명히 밝힌다. 신 6:6-7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부모가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긴 다음,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강론, 즉 토론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말씀을 토론하라는 것은 말씀의 권위를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격의없이 나누라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러다보면 말씀만 나누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삶도 나누게 되어 소통하는 가정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고 아버지가 없는 가정은 엄마가 해야한다. 주일날, 교회학교에만 맡길 일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세대전승에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교회학교가 약해서가 아니다.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라는 성경말씀에 순종하지 않은데서 생긴 가정의 공백때문이다. 신명기 말씀은 구약시대나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대 신앙인의 가정에 적용되어야 할 말씀이다.

성경은 신앙의 삼대전승을 명령한다. 신 6: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셨다. 삼대가 신앙을 같이하며 그 줄기로 계속 전하고 또 전하는 것이다. 대부분 이 사명은 소홀히 하고 있다.주일학교에 맡기고 선에서 그치고 있는 것이다. 천국가는 길은 부모의 가르침으로부터 시작하여 부모의 간수로 유지되는 것이다. 내 자녀.. 천국가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 사랑받게 하고 있는가, 부모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진 소명이다.

*은정 가족들에게먼저 말씀을 새기시고요.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말씀 적용부분도 토론하듯 나눠보시구요. 가장 중요한 투자입니다. 짧은 인생 반짝하다가 영벌에 떨어지면 뭐하겠습니까. 하나님 사랑받아 승리하는 삶을 살다가 천국가는게 베스트입니다. 자녀들 그렇게 만듭시다^^

#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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