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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을 넓게 열라ㅣ왕하 13:14-19


열왕기하 13:14-19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17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네 입을 넓게 열라’(왕하 13:14-19)

엘리사가 임종할 즈음에 이스라엘왕 요아스왕이 찾아오자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게 하고는 아람나라가 있는 동쪽을 향해 화살을 쏘게 합니다. 그 다음 화살들을 집어 땅을 치라했는데 요아스가 세 번만 치자 엘리사가 노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1. 활과 화살을 준비하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은 늘 현실을 넘어서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현실에서는 현실을 뒤집거나 바꾸는 적극적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활과 화살은 공격적인 신앙양상을 의미합니다. 무언가를, 어딘가를 바꾸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생각이 화살, 액션이 활입니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한다든지, 누군가를 위해 중보한다든지 해서 환경을 다스리고 바꾸는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거지요.

2. 엘리사를 찾아가라

요아스가 엘리사를 찾아가지 않았다면 그나마 세 번 승리도 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을 들을 때 승리의 실마리를 붙들 수 있습니다.

잠 2:20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듣는다는 것은 청취만이 아니라 순종까지 포함합니다. 매일의 묵상에 인생의 아람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을 사는데 어떤 실마리를 주실까를 찾으라, 당면한 문제에 대해 어떤 힌트를 주실까를 찾아야 합니다.

3. 성령의 감화를 따르라

활을 쏘라고 있는 것이지만 접적하지 않은 상태에서 활을 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엘리사는 오늘날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성령님은 초자연적인 분이어서 우리의 의표를 찌를 때가 많은데 우리는 종종 성령의 감화를 상식으로 패스시키거나 뭉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화살로 땅을 치라했을 때, 요아스가 세 번 치는 것을 보고 엘리사는 고것밖에 안하냐고 노했습니다. 엘리사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얼마나 넓게 여는지를 보려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의 감화가 아니라 성령의 감화를 따라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갈 3:13-14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성령의 감화는 임프레션의 형태로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집중과 순종의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패스해버리기 쉽습니다.

우리는 탁월한 삶, 주도적인 삶을 살며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존재로 부름받았습니다.늘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려 하며 성령의 감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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