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2017년 6월 21일


민 17: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하나님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다. 하나님을 따르면 십자가가 구원의 길이 되고 바다에서도 길을 본다. 하나님을 따르면 최상의 길을 가는 것과 같다. 거짓과 부패가 없는 유일한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생명이 솟아난다. 하나님 계신 곳은 생명의 꿈틀거림이 있다.하나님을 따르는 곳에는 길이 열리고 깨달음이 있으며 성취가 있다.아론의 지팡이는 그것을 증명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거나 하나님께서 밀어주시는 곳에는 생명의 역사가 있다. 죽은 것이 살아나고 갈라진 상처가 치유된다. 싹이 나고 열매가 난다. 하나님은 아론을 보증하셨다. 이제는 그를 놓고 왈가왈부하지말라. 만약 영적 하극상이 재발한다면 아론은 살겠지만 나머지는 죽으리라는 암시도 포함됐으리라.아론은 어떻게 점지되었을까? 은혜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다. 그는 시내산 우상사건의 연루자였다. 다단과 아비람에게도 객관적인 명분이 없었다고 할 수 없었다. 너나 나나 하나님 앞에선 개낀도낀 아닌가? 그럼에도 아론은 선택받았다. 행위로 보면 모세가 바로에 맞설 때 목숨을 걸고 모세 편에 섰던 결단이 눈에 띈다. 하나님을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 했던 것 아니었나. 모세는 살인자였었고 아론은 우상을 만들었었다. 둘 다 흠결이 있었다. 그러나 죽음과 방불한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보증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보증을 받으려면 하나님으로 하여금 '내 편에 선 사람!' 이라고 하실 수 있는 모멘텀이 있어야 한다. 모세는 직접 뵈었고 아론은 간접적으로 들었다. 어떤 경로가 되었든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살구는 팔레스타인에서 겨울이 지나고 봄철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다. 부활생명의 꽃이다.인생의 겨울을 지내보았다면 이제는 살구처럼 피어야 한다. 그렇게 피어보고 싶다. 활~짝!

#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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