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우

2017년 5월 9일


룻 4: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나오미집에 경사났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이 객지에서 객사한 까닭에 하나님께 벌받았다고 이름을 마라라고 바꾸기까지 했던 나오미가 룻의 덕을 톡톡히 본 셈입니다.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인생그늘에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면서 나오미의 회복은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길이 출구입니다. 그래도 룻이 없었다면 나오미의 결말은 아무도 모릅니다. 거룩한 선택을 내린 룻덕분에 그늘졌던 가문에 햇빛이 비취게 된 것이지요.룻의 거룩한 선택은 복음적가치관의 결과였습니다. 홀시모 모신 과부, 그것도 천대받기쉬운 모압여자였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뭐 잘되기를 바라기가 어려운거지요. 남편과 두 아들 함께 한 때 적국이었던 베트남에 이민갔던 여자가 남편과 두 아들 다잃고 베트남며느리와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면 됩니다.베트남 며느리같은 룻이 빈털털이 시모 나오미를 따른 것은 여호와 하나님 줄에 서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다는 복음적가치관이 바탕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룻 1:16 '룻이 이르되...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좋은 우연들이 겹치게 하셨습니다. 믿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이지만 믿음좋은 사람과 동행하는 것도 축복입니다. 복음적가치관이 분명한 사람과 동행함이 축복입니다. 복음적 가치관이 분명한 공동체라면 크기에 관계없이 축복입니다. 나부터 먼저 복음적가치관이 분명한 사람이 되기에 힘쓰겠습니다..

#정재우Joshua

조회 1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요한복음 18:11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스승이 체포될 때 그나마 칼을 빼든 사람이 베드로였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방법 중의 하나였다. 다른 경우가 있다면 자신이 전날 밤 식사 자리에서 호언했던 것처럼 옥에도 죽는 데에도 함께 가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함께

요한복음 17:15-16

요 17:15-16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예수님은 33년 지상생애를 사신 후 사흘 간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사십 일 후에 승천하셨다. 원래 계셨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신 것이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이 천

요한복음 17:3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헬라어로는 ‘기노스코’라 한다. 지식이 아니고 관계다. 정보의 누적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겪은 앎이다. 결혼소개소에서 건네 준 신상명세서로 아는 수준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을 통해 알게 된 사이 같은 것이다. 이 앎은 자신을 던지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